나의 詩 화분 by 항래안방 2025. 5. 21. 728x90 그림/ 오성균 < 화분 > 글/ 안재현 매일 아침 꽃에게 배운다. 다가와 준 정(情) 함께 기뻐하며 이야기하며 위로를 받는다. 동네 어귀 양지 바른 울 밑 화분에는 마음이 자라 아름다움이 핀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요함의 지혜 '나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초 (1) 2025.05.23 잘 익은 하루 (1) 2025.05.23 빈 집 (1) 2025.05.21 그리움 (1) 2025.05.19 항구의 아침 (0) 2025.05.19 관련글 망초 잘 익은 하루 빈 집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