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경계(境界) by 항래안방 2025. 6. 14. 728x90 경계(境界) 글/ 항래(恒來) 살기 위해 나무는 낙엽을 떨구고 살기 위해 대지는 낙엽을 품는다. 경계(境界)의 몸짓을 보벼 누군가는 삶을 생각하고 누군가는 죽음을 생각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요함의 지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낚시 (1) 2025.06.15 가을의 끝 (0) 2025.06.14 슬픔으로 피어나는 인(仁) (1) 2025.06.11 키 큰 강아지 풀 (1) 2025.06.11 그리움 (1) 2025.06.10 관련글 바다낚시 가을의 끝 슬픔으로 피어나는 인(仁) 키 큰 강아지 풀